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도구로 앗수르와 바벨론을 사용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바사왕 고레스를 세우셨던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 한민족에 대한 심판과 구원의 도구로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활용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미국 의회에서 가결 공포된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장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북한 주민의 인권 신장 조치
- 북한 정부 등 관련 당사자와의 협상에서 인권문제를 주요 요소로 다룸
- 북한 내 인권, 법치, 시장경제를 육성하는 비영리단체 프로그램에 매년 200만 달러 지원
- 북한 내 정보전파 촉진을 위해 방송시간을 하루 12 시간으로 확대
- 북한 주민의 정보유통을 촉진하기 위한 라디오 반입 등에 매년 200만 달러 지원
2. 곤경에 처한 북한 주민 지원 조치
- 인도적 지원은 취약계층에 대한 분배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제공
- 북한 난민, 탈북자, 고아, 인신 매매 여성 등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하여
매년 200만 달러 지원
3. 탈북 난민의 보호 조치
- 국무장관의 탈북자 정책 보고서 제출 의무
- 북한 주민의 난민 또는 임시망명 신청 자격 부여
( 참조 : 자유공론, 2004/11월호)
또한 지난 주간(2004.11.15-11.21)에는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중보기도팀들이 합심하여
아래와 같은 기도 제목으로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월 : 북한인들이 한국전쟁의 가해자라고 믿고 있는 미국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화 : 평양 중심부에 있는 김일성 광장에서 하나님께 자유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수 : 북한 여행이 가능한 재일 한인들의 영적 소생과 북한에 대한 복음 전파를 위하여
목 : 남한 교회의 선교 열정과 북한 교회의 인내와 연단이 합쳐져서 세계 열방을 향한
선교 운동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금 : 강제노동수용소가 폐쇄되고 형벌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토 : 현재 북한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현장 사역자들이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일 : 기아와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어린이들과 많은 고아들을 위하여
( 참조 :
www.nkmissions.com )
다니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즉
"예루살렘의 황무함이70 년 만에 마치리라 (단 9:2)" 는 예언의 년수를 깨닫고,
이스라엘의 죄를 통회 자복하며 예루살렘의 구원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셔서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일제 말기와 이어진 공산 정권하에서 북한 땅이 참된 신앙의 자유를 상실한지
어언 70 년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통일된 한민족을 통하여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많은 주의 일군들을 세우실 계획을 갖고 계시지만,
그래도 우리가 그에게 간절히 구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겔 36:3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