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소식이 많이 늦었지요?
겨울이 지났나 했는데
갑자기 봄바람을 시샘한 북풍이 내려왔습니다.
여기는 작년 년말부터 시작된 또다른 겨울바람이
봄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하게 붑니다.
리더가 바뀌었습니다. 법치가 선포되었습니다. 우리처럼 법 밖의 존재들은
참 춥습니다.
올초에 아주 가까운 제 동료가 떠나야 되었고,
이웃지방에서는 8명의 10년지기 지인들이 불법적인 행위(?)를 하다가
저의 곁을 떠나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있을 지역모임도 취소되었고 저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이름과 관련검색어를 쳐보니 여러군데에서 나온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삭제요청을 하면서 몇 년간 느슨한 마음에 경고로 듣습니다.
소식 전할께요
시골 공장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새벽과 아침 저녁에 열심히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고요
추운 봄이지만 꽃샘추위라는게 얼마나 가겠습니까?
키르의 상허 소식을 전합니다.
상허가 급하게 중국에 왔어요... 매형이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사고로 소천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하러 왔습니다.
여러 가지 고할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편지 읽으시고 같이 고해 주세요
탄자니아 가는 후이난 소식 알려드립니다.
세상이 바뀌니 여러 가지로 어렵습니다.
장기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 비자로라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후이난 일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절차대로 진행하면 순조롭게 될줄 알았는데... 역시 이건 또 다른 세계의 전쟁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그분이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좀 여유롭게 생각하면서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강북에 있는 수도 p 대학교에서 두명이 유학을 왔습니다.
이들에 관한 소식은 좀 나중에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ps 상허 편지입니다.
모세선생님 저예요
우리가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열시간쯤 전에 저희 누나의 신랑이 공사현장에서 돌아가셨어요 41살이에요
날이 밝으면 바로 비행장에 갈 거예요 아마 내일 오후에 운남의 우리집에 도착해서 누나를 만날 것 같아요. 누나는 항상 정말 나를 사랑해 주었어요, 매형과 나는 참 좋은 관계였는데... 빨리가야하는데 길은 멀고, 비행기가 별로 없어요 또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안맞아서 아마도 중간에 하루밤을 지내고 갈아 타야할 것 같아요, 3월 22일이 돼서야 돌아 올수 있을 것 같고요 11일정도 저의 아내와 통통이가 혼자 있어야 해요. 저의 아내가 임신 5개월이 되었는데 배가 많이 불렀습니다... 행동도 불편한데.. 걱정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146;#29233;的摩西#24744;好!#35831;#20026;我的家人#31095;告,#20026;我#31095;告!十多#20010;小#26102;前,我的姐夫因工#20260;死于施工#29616;#22330;,年#20165;41#23681;。天亮后我#23558;#36214;到机#22330;,明天下午#23558;到#36798;云南老家,#35265;到我的姐姐。姐姐一直#24456;#29233;我,我和我姐夫#20851;系也#24456;好。。。。。。路途#36965;#36828;,加上航班#24456;少,往返都需中途#36716;机,停留#36807;夜。花去#24456;多#26102;#38388;,22日我才能返回,有11天的#26102;#38388;我的妻子和女#20799;#23558;#21333;#29420;在宣#25945;的禾#22330;,我#24456;#25346;念,妻子#24576;孕5#20010;月了,#32922;子不小,行#21160;有些不#21464;。#35874;#35874;#24744;的#31095;告桑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