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가까워지는지 더 캄캄해지는 느낌입니다.
소망의 작은 촛불 마저 꺼져버려 아주 새카맣던 그 때
퀴즈문제 맞추듯 어디에서 나실지까지 뻔히 알고 있던 사람들 조차도
오시리라 믿지 않고 기대하지도 않던 그 때
바로 그 때 오신 아기 예수께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이 땅에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해도 주님 은혜가운데 한걸음 한걸음 함께 동행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