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선교편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어제 신학교 담당자들과 총회장님을 만나 앞으로의 일들을 의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나눈 말씀이다.
(남편이 잠시 임지를 바꾸었기에 감히^^이들과 함께 사역을 논하는
자리에 앉게 되는 영광?을 얻은 것이다.)
어제 큐티 말씀에서 받은 말씀을 인용 한 것이다.
불가리아사역을 지금까지 20년을 함께 하며 보아 왔는데 아직도 제대로 자라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며 한 하나님을 섬기는데 한국교회의 상황을 말하며 불가리아교회가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복음을 받아드렸는데 한국은 세계에 23000여명의 선교사들을 파송한 나라로 축복을 받았는데 불가리아는 그렇지 못함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한번 얘기 해보라고 하였다. 그들의 대답은?
우리 다시 한번 힘써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신학교 사역>
남편이 없이 개학식을 하였다.
총회장님이 귀한 손님이 왔노라고 나를 소개 했다.
나는 그들에게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나를 손님이라고 소개하느냐고 하면서 나는 영원히 당신들과 함께하는 가족이라고 말하였다.
열심히 공부하고 신학교와 교회 교단을 많이 사랑할 것을 부탁하였다.
<졸업식>
3년 동안 공부를 하고 결실을 맺은 5명이 졸업을 하였다.
입학할 때는 더 많은 학생들이 시작을 하였지만 결실을 맺은 이들은 이들 뿐 이였다.
<제1회 여름성경학교 및 교사 강습회>
코너스톤(미주한인교회)이종용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한 성도님(52명)들께서 오셔서 불가리아에서 처음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열어주셨다.,
학교를 빌려서 했는데 아이들이 500여명 모여 복음의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함께 교회지도자(100여명)들이 모여 교사강습회도 열었다.
이제 이 땅에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열려지기를 기도 한다.
<교단사역>
교단총회가 열려 새로운 임원들 선출.
1년 전에 오신 김철호선교사 내외분과 함께 매주 교단교회를 순회하며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사정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9월에 있을 신입생을 찾는 일도 한 방법이기도 하다.
<기도제목>
*GMS가 은혜가운데 일들이 행하여 지기를
*신학교 신입생선발을 위해.
*현 2,3학년들이 계속되어지는 공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단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세워 질 수 있도록
*건축중인 교회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동역하는 김철호 선교사님의 언어훈련 및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2012년 8월
불가리아선교사
김호동,배점선,김주신(정다정)김철호,박성숙 올림
불가리아.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