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즈벡에는 완연하게 가을이 왔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번 10월 15일 있을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한국을 잠시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9월 29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을 뵙고 인사드리기를 원합니다. 이곳 현지 사정으로 인해 오랜 기간 방문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따로 만나뵙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탁이지만 가능하시면 10월 15일(금요일) 저녁 서빙고 온누리 교회 비전 홀에서 있을 <열방친선 병원 후원의 밤>에서 저녁을 나누며 뵙기를 원합니다. 보고회와 간증을 정성 들여 나누고 그 동안 새롭게 주신 비전을 나누고자 하오니 한국에서 따로 초청장을 발송하겠지만 만의 하나 받지 못하시더라도 꼭 오셔서 함께 비전을 나누고 기도 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특별히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실 것은 우즈벡의 상황이 쉽지 않아서 돌아오는 비자를 미처 받지 못한 채 출발할지도 모릅니다.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지만 저희들의 출입을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함께 아뢰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즈벡에서 고여호수아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