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 하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오늘 글월 올리는 이유는 저희가 생활과 사역에 쫓겨 기도 제목은 많이 보내 드렸으면서도
실지로 저희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물질로 함께해 주신 그 크신 은혜에 대해 감사가 부족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지면을 통해서라도 용서를 구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 가운데서도 지극히 작은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믿어 주시고
함께해 주셨던 많은 분들의 은혜가 없었다면 결코 이 사역을 조금도 감당해 나갈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온 것도 뒤에서 알게 모르게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참 감사 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의 줄이 얽혀 이 사역의 형태가 짜여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께서 한분 한분 크게 복을 주시고 소자에게 물한 그릇을 대접한 것조차 잊지 않으신 주님께서 만배로 갚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난 1월 첫 주는 지난해에 기아대책 후원으로 지하수를 파준 뒷 마을에 가서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가 사는 주변 마을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이제는 저희가 나가서 사람들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해 첫 예배를 저희 식구들이 한 사람만 센터에 남고 모두 마을로 가서 천막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인도는 학생인 아나가 하고
설교말씀은 학생중에 현지 목사인 라반 형제가 전했습니다.
아직은 마을 사람들이 많이 참석을 하질 않았습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이 마을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일들을 진행해 가고자 합니다.
이 일 가운데 주님께서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함께해 주신 귀한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충만 하시기 바라며
윤 봉석, 서 순희(주영, 주광, 주성)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