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네팔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2015년 7.8 네팔 대지진에 이어 2026년 8월26일에 네팔 대홍수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히말라야의 빙하가 녹아 떨어져 히말라야 산맥 안쪽에 있는 빙하호수가 터져서 네팔 산악계곡으로 밀려든 홍수였습니다. 네팔에서는 “히말라야 쓰나미”라고 지칭을 합니다.
갑자기 닥친 빙하호수의 물이 급류를 타고 흐르면서 토사와 같이 밀려 트리슐리강지역(누와곶, 러수아지역)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고 죽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복음을 듣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회개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걱정을 많이 한 밀런 목사님(바울 신학교 졸업생)이 시무하시는 러수아 교회는 산 위에 있어서 안전하지만, 누와곶 파월목사님 이 세우신 지 교회 4곳이 모두 휩쓸려갔다고 합니다.
누와곶 쪽으로 건너는 다리가 무너져서 험한 산길로 많이 돌아서 가야 한다고 합니다.
트리슐리 강줄기 다딩지역에서 목회를 하고있는 수바스목사님(바울 신학교 출신)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 쓸려져 가버려서 산 위쪽 임시 천막을 치고 거주하고 있습니다.
많은 다리가 끊어진 관계로 트리슐리강 건너편 마을들은 식수 공급과 식량 공급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구나 네팔 우기철에 일어난 참사여서 미끄럽고 험한 산길을 차로 이동한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많은 기관들과 단체들이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지만, 길이 끊어지고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아주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 후원계좌 111-20-087697 / SC제일은행 / 조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