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세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인사드립니다.
잘 계시고 있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난 글을 확인해보니, 제가 사진 파일을 올리지 않았더군요.
사진 없이 사진 설명만...^^;
수정하여 사진을 올렸습니다.
다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저희 시골학교는 12월 초에 방학을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푸근한 관계로 2주간을 더 공부했지요
다행히 지난주 까지 춥지가 않다가 이번주에
갑자기 추워져서 아이들 동절기 방한도
크게 차질 없이 적절히 (18일날) 방학을 했습니다.
시골의 성탄절행사는 아주 성대하게
준비합니다. 어린이, 어른 할것 없이 2~3주간 연습해서
성탄절 즈음해서 2~3회 큰 활동을 합니다
그때 친구나 친지등을 초청하곤 하지요
아주 독특하긴 하지만
제 생각하기엔 토착화된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지역문화 뿐만 아니라
교제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큰 잔치이지요
아이들은 구정이 끝나고 한주간 있다가
교통이 좀 편해지면 다시 모일예정입니다.
저도 그 기간동안 내년도 교재도 만들고
아이들 지역의 모임도 체크하고
그렇게 바쁘게 동정기 방학을 보낼 예정입니다.
잘 계시죠..
제가 늘 사랑의 빚만 지고 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감사다고 말씀드리는것과
가족과 직장을 위해서 기도하는것 밖에 없으니
새벽마다 기도하는 것으로 대신 갚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요
내년에도 더 풍성하고 평안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