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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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현재, 태국 남부 송클라주 핫야이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관련 소식과 폰디교회 수해 상황을 보고 드립니다. 1. 주요 소식 및 현황 (2025년 11월 27일 기준) 재난 상황 선포: 태국 정부는 핫야이를 포함한 송클라주 전역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11월 19일경부터 시작된 폭우로 도심의 주요 도로와 상업 지구가 침수되었으며, 일부 지역은 수심이 2m 이상 차올라 건물 1층이 완전히 잠기기도 했습니다. 핫야이 시민 대다수가 고립되어 당국이 보트와 트럭을 동원해 구조 및 생필품 지원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태 부족입니다. 도로 교통, 단전, 단수 마비가 심합니다. 2. 홍수의 원인 300년 만의 기록적 폭우: 현지 기상청과 언론에 따르면, 11월 21일 하루 동안 핫야이에 3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으며, 이는 해당 지역 역사상 300년 만에 가장 많은 일일 강수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지형 및 배수 문제: 핫야이 시내를 관통하는 우타파오 운하가 범람했고, 만조 시기와 겹쳐 바다로 물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3. 길호만/허현경 선교사 섬기는 교회 피해 상황: - 폰디교회: 침수 안됨 현제 이재민 피난처로 사용되고 있음. 생수, 라면, 씻을 물 부족 - 싸팅프라 교회: 침수는 일부 지역만 되고 예배실 지붕이 새고 있음 성도들 집은 대부분 침수 - 반던교회: 허리 높이까지 침수 됨 교인들집 대부분이 침수되어 학교 교실호 피신중 - 핫야이 전체가 물바다입니다. 침수가 무릅부터 2M이상입니다. - 집이 잠수되어 교회로 탈출한 성도 50%, 탈출 못한 성도 50%입니다. - 어제 밤 20여명 넘게 폰디교회에서 밤을 보내고 오전에 물빠지는 상황을 지켜보다가 지금은 청소하러 나간 상황입니다. - 고립 지역 이재민들도 갈 곳이 없어 교회에서 함께 먹고 쉬고 있음, - 화당실 물이 없어 아주 곤란합니다. - 매크로, 로땃, 빅씨 등 생수, 빵, 계란 등 품절 상황 현재 상황이 장기화 국면으로 예상되어 생수, 생필품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입니다. - 집안에 남아 있는 것은 버려야 할 쓰레기뿐입니다. 수도물이 단수되어 청소는 흙탕물로만 가능합니다. - 구호 물품 다수 필요가 절실합니다. - 1주일 이상 이 상황이 지속되어 모두 피곤에 지쳐 있습니다. 4. 길호만 허현경 선교사 집 피해 침수 피해 상황 집, 11월 23일 1차 침수, 26일 2차 침수, 단수 단전 당해 청소하고 싶어도 물이 없어 청소 어렵고 냉장고, 생활 용품 등 다수 침수 됨 5. 긴급 재난 이재민 구호 물품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 110 147689 허현경, sc제일 110-20-478385 허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