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사랑의 문안을 드립니다.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우리들 교회에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주님은 자비하심과 사랑을 나타내시니 용기가
되어 힘있게 나아갈 수 있는 것 갔습니다.
그 분이 오시는 그 날까지 힘차게 나아가도록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씨뿌리는 소식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수를 주님이 하실 것을 생각하니 기쁩니다.
기도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루마니아에서,
권경숙 선교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