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 가족 여러분께 하늘의 평안을 전합니다.
여러가지 소식들과 함께 ANF 기도제목을 보내드려요.
보시고 기도해주세요.
1. 잣수르 이야기
-고여호수아 선교사님의 서신 중..
잣수르가 어제 주님 곁으로 갔어요.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끝까지 잘 싸우다가 조용히 잠들었지요. 부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 특히 아버지는 그 아이를 특별히 사랑해서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비교적 잘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을 위한 특별한 중보기도는 더욱 필요합니다. 잣수르 가족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잣수르의 형이 있는데 이번 과정에서 헌신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그 아이를 목사로 만드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잣수르의 온 가족이 제사장이 되어서 섬기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그 마을이 매우 적대적이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들 협조적이고 아무도 함부로 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희가 열심히 드나들면서 최선을 다해 섬기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이 마을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 부탁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서 그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2. 우즈벡 사역자들 비자를 위하여
우즈벡 카리모프 대통령이 방한 소식을 접하고
ANF-KOREA 와 열방친선병원과 합력하여 비자연장을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지혜롭게 움직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동역자들과 잘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열방친선병원과 선교사님들의 비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4월 실크로드 기도회
2006년 4월 6일 목요일에 실크로드 기도회가 있습니다.
날짜 기억해주시고 참석해주세요. 기도의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4. 3월 실크로드 기도회 기도집
첨부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5. ANF 페르시아 창 새가족
: 박대빛, 소빛 사역자(W파송) 소식
ANF 페르시아 창에 박대빛, 소빛 사역자 가정이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박대빛, 박소빛 기도편지>
오랫동안 품어왔던 약속의 땅 A국에서 생활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
작년에는 아이들 학교에 로켓트탄이 떨어지고 지진이 여러차례있었고 또 자살테러가 있어 여러가지로 안전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것이 좋아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겨울에 눈이 와야 한해동안 물사정과 전기사정이 좋아지는데 올해도 하나님 은혜로 세차례의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춥기는 하지만 하얗게 눈으로 덮힌 이땅은 너무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원석,형석이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고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A국 소식
몇차례 고비는 있었지만 국회의원선거와 발표를 마치고 지금은 정치적으로 조금씩 안전궤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종족간에 깊은 감정이 남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요즘은 파키스탄에서 수백명의 자살테러단이 들어와 정부를 향하여 데모할 것을 요구하면서 칸다하르와 잘라르바드 지역에는 잦은 자살테러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정과 급격한 변화가운데 또한 이슬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도와 엄청나게 큰 이슬람신학교를 짓고 있습니다. 정말 기도가 필요합니다.
대빛과 소빛의 소식
대빛은 올해부터는 계속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힘든것은 현지의사와 현지직원과의 관계입니다. 저를 중국이나 북한에서 온 의사로 생각하고 무시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섬김과 인내를 배울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빛은 화상치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자가 집안 일을 남편 도움 없이 전적으로 하기 때문에 여자와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체적 화상도 입지만 영혼의 상처도 얼마나 크게 가지고 있는지를 바라보면서 가슴이 아픈지 모릅니다. 그들과 같이 같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대빛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소빛은 계속적으로 언어를 공부하고 또 손님을 치루면서 바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장기적으로 사역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언어가 중요한데 특별히 여성사역을 위하여서는 언어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명절인 이드기간에 현지크리스챤의 집을 방문하고 또한 교제중인 몇명의 현지인 집도 방문하면서 계속적으로 이들의 영혼을 얻고자 기도하는 가운데 만나고 있습니다. 아직 언어가 능숙하지 않아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먼저 우리가 기독교인인것을 고백하면서 교제 가운데 있습니다.
이사야서를 묵상하면서 이땅에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 정말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드러내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묵상하면서 무시로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먼저 집을 잘 구할수 있고 기도덕분으로 빨리 정착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의 음성에 계속 귀기울일 수 있도록
2. 계속적인 나라의 안정이 있도록
3. 아이들 학교적응과 대빛.소빛의 언어과정과 언어 진보를 위하여
4. Kr과 Kn이 믿는자로서 담대함을 가지고 믿음을 드러낼 수 있도록
5. Kn은 이번달에 한국에 병원연수를 2달 떠납니다. 한국에서 좋은 연수와 더불어 자유로은 믿음의 생활을 볼수 있도록 그리고 Kn을 도와주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6. 매주 월요일마다 만나고 있는 Mt의 마음이 열릴수 있도록
7. 격일로 영어공부를 하는 Mb의 마음이 열릴수 있도록
8. 대빛이 같이 일하고 있는 현지의 Zh(강한 무슬림입니다.) 와 Bsh와 좋은 관계속에서 병원일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이곳에서 약 6킬로정도 체중감량이 있는데 건강이 잘 유지할수 있도록
9. 대빛은 현지의사들이 하루에 3번씩 알라에게 기도하는 외과사무실에 혼자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성경을 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적전쟁 가운데 승리할수 있도록
10. 소빛은 가끔씩 몸살과 방광염등으로 힘들어할때가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집에 손님이 많이 오는데 잘 감당할수 있도록, 그리고 언어를 마치고 난 뒤 사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11. 한국에 계시는 아버님과 장모님을 위하여
12. 이곳의 K시와 J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와 지엽적인 전쟁이 잘 안정화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평안을 전하며.. ANF 이진아 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