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사도행전 18장 18절의 말씀이 저의 가슴에 깊이 박혔습니다.
바울이 겐그리아에서 머리를 깎은 사건입니다. 어떤 하나님과의 약속때문에 머리를 깎았을 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깎는 일이 신약적인 어떤 의식도 아니고 세례식과 같은 일도 아닌데 왜 머리를 깎았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구약의 나실인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나실인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게지요.
세상의 재미를 결코 느끼지 않겠다는 의미의 포도주도 금하고 심지어는 포도의 씨앗이나 맛있는 식초까지도 금하는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머리를 잘 기르고 살았던 나실인 선교사인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나실인은 결코 머리를 자르면 안 되는 것이지요. 그런 그가 머리를 깎은 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부끄럽게도 완벽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어서 이지요. 모든 지난 날이 부끄럽고 온전하지 못하므로 다시 시작 하겠다는 모습인 것입니다.
아마 저는 날마다 머리를 깎고 살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멋있는 나실인 선교사 바울은 저의 중요한 모델입니다
그런데 과연 제가 나실인 선교사의 삶을 살고 있는 가를 살펴 보니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의 머리를 깎으며 삶을 다짐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기도해 주시님니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감양재 목사님의 여러 종류의 책이 나오고 있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가정아 살아나라"는 너무 좋은 메세지 같습니다
<기도제목>
1. 온누리 선교 훈련원인 "Acts29 Vision Village"가 6월 26일 토요일에
오픈 예배를 드립니다.
날이 갈 수록 일이 많아 지는 것이 힘들지만 즐겁습니다. 29명의
훈련생이 4개월의 훈련을 너무 아름답게 마치고 수료를 하고
선교지로 떠나갑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2. 컴 선교회의 김창근, 송연수 선교사 가정이 6월 21일네팔로 떠납니다.
이들은 음악 가족이며 남편은 음악 박사요 교수였으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선교사로 떠납니다.
딸인 슬기와 아들인 화랑이 함께 갑니다.
3. 미국에서 6월 28일 부터 여름 선교 학교가 한달동안 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31명이 선교 훈련을 받습니다.
저는 6월 27일에 미국으로 떠납니다.
4. 저희 가정의 소식입니다.
저희 아들 이 주열은 신학교 2학년에 제학 중입니다.
여름 선교훈련후에 팀들과 함께 아프리카 기니와 말리로 정탐 여행을
떠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내는 훈련생들을 위한 총괄을 하게 되고 이 중에도 숙소와 먹을 것
그리고 단기팀을 준비시키는 일에 눈 코 입의 뜰새가 없는 듯 합니다.
5. 11월 달에 있는 컴 미션의 국제 이사회의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새로운 2020년을 기도하며 준비하는 중요한 모임입니다.
6. 베트남의 조계진 선교사의 부인인 김성화 선교사가 건강의 이유로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과거에 암을 앓은적이 있습니다. 너무 허약한 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부족한 종이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젊은이를 깨우고 동원가로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주바라기 선교단"에서 젊은 이를 동원하기 위함 말씀의 강의가 있습니다.
강한 기름부으심을 기도해 주십시요.
늘 빚지고 사는 이 재환 선교사
Jaehwan Lee
1520 James M Wood Blvd.
Los Angeles, CA 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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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213)383-5499
한국에서는 070)7517-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