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025년5월:선교편지
'그가여기계시지않고그가말씀하시던대로살아나셨느니라.와서그가누우셨던곳을보라.'(마286)
부활이요생명되신우리주님을찬양합니다.귀한주님의몸된우리들교회모든성도님들의사랑과기도에감사를드립니다.우리가사역하는이땅루마니아는정교회가약88%정도됩니다.따라서부활절이큰명절입니다.구약의유월절처럼그들은부활절에양을잡고양고기로만든음식을먹습니다.그러나대부분사람들은우리를의롭다하기위해사망권세를파하고부활하신부활의의미를잘모르고살아가기때문에이땅에참복음이필요합니다.따라서복음의씨앗을뿌리는우리의작은사역이중요합니다.이땅에부활의복음이전파되고부활의증인으로우리를사용하여주시기를기도합니다.
1)예수님은부활이요생명이십니다.
저를청소년시절부터신앙의길로인도해주시고신앙의맨토가되신목사님께서3월에마다가스카르에서순교하는일이있었습니다.저는두메산골에서태어났습니다.중학교1학년어느일요일저녁우연히형을따라가까운옆동네영송교회를갔습니다.마침그날그교회에새로운젊은전도사님이부임해오셨습니다.교회가적고시골이라전도사님만계셨습니다.부임하신그날밤전도사님은어떻게예수님을만났고주의일군이되셨는가신앙간증을하신후,사모의손을꼭잡고'나같은죄인살리신'찬양을부르는데저의마음에큰감동이왔습니다.아마가끔술을많이드시고폭력을휘두르시는아버지와너무대조적이라그랬던것같습니다.당시어린저의두눈에눈물이흐르고,두손을잡고있는젊은목사님부부의너무나아름다운모습에나도장차크면목사가되겠다고그날밤하나님께서원하였습니다.이서원이꼬투리가되어서나중에선교사가된게아닌가싶습니다.이젊은전도사님은그시골교회를떠나지아니하시고시골청년들에게꿈과비젼을심어주고그곳에서은퇴하셨습니다. 88세가된2023년,선교사로계신친구의초청으로마다가스카르로가셨습니다.김창렬목사님은황폐한그곳에100만그루의유실수를심고,영농기술,새로운농작물재배를통하여그땅에배고픔이없어지도록기도하고복음을전하기시작했습니다.또한지난해에는큰따님과사위가그사역을돕겠다고합류하였습니다.그러나금품을노리는괴한들의침입으로목사님과사위가순교를당하였습니다.너무나가슴아픈일이었습니다.이사건으로인하여꺼져가는저의심장에다시선교의불이타오르기시작했습니다.독재정권이무너진후, 34년전이땅에도착하여처음가졌던소원을떠올리게되었습니다.순교하신목사님이이루고자했던마다가스카르를위해중보기도하며루마니아교회들이이사역에귀하게쓰임받도록기도하고있습니다.장차루마니아교회가그곳에100개의우물을파는데동참하고자합니다.
2)하나님의말씀은살아역사합니다.
우리는꾸준히성경을일대일,소그룹으로공부합니다.전반기그동안성경을공부하고예수님을구주로영접한Claudiu, Marius형제들이침례를받았습니다.기도하던Andreea자매가결단을미루어마음이아팠습니다.정교회문화권과때로부모가족들의반대때문에결코쉽지가않는데결단할수있었던것하나님의말씀의역사입니다. Marius형제는의사인데새롭게예수님을영접하고어린아이와같이밝습니다. Claudiu형제는선한삶을사는것이목표였는데예수님을만나고복음을위해서살고자결단하였습니다.
(2025-Claudiu, Marius침례식)
우리의선교주대상은대학생들입니다.따라서대학캠퍼스에나아가대학생들을만나고그리고복음을심어이들이장차다른사람에게복음을증거하는목자가되도록준비하고있습니다.초창기7년동안한사람Dan형제를집중적으로돕고자함께생활하고함께울고웃었습니다.이제그가교수가되었습니다.그리고젊은가정이무너져가는이시대많은믿음의가정을세워주시도록기도하고있습니다.
3)작은겨자씨사역
오늘날서로의마음을오픈하고대화할수있는공간이부족한시대에살고있습니다.교회에는작은소그룹을통하여함께말씀으로교제하고기도모임을이루며기도의단을쌓고있습니다.자매들은매주수요일19시교회나서로처소를옮겨가며서로가음식을가져와서교제하며눈물로가정과교회와그리고나라를위하여기도합니다.청년들은매주목요일저녁19시에교회에모여서성경말씀으로교제하며말씀적용과나눔을갖습니다.교회청소년들은매주일오후14시에모여서성경을공부하고,게임을통하여서로를알아가며영적성장을위하여힘쓰고있습니다.
(청소년 모임-매주 주일14시)
(자매기도모임-매주수요일19시)
저는요사이가까운지역교회들의초청을받고어찌하든지십자가의복음을전하고자애쓰고있습니다.그리고34년이라는긴기간루마니아선교가운데친히앞서준비하시고함께하신여호와이레,임마누엘하나님을자랑하고있습니다.그리고루마니아교회들이세상에빛과소금이되도록기도제목을제시하고있습니다.늘기도와사랑에감사를드리며복음에빚진자입니다.이땅에그리스도의계절이임하도록힘써달려가겠습니다.
기도제목:
-루마니아가받는교회에서주는선교하는교회로성장하도록.(마다가스카르100개우물파기운동)
-소그룹, QT를접목하여1:1목자를양육하도록.
-교회가하나님을사랑하는예배자가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