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기도 편지 올려 드립니다.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늘 러시아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교회 러시아 선교 동역자 모든분께 김건수, 오미영 선교사 감사 드리오며 기도 편지 드리옵니다.
1. 저와 오미영 선교사는 국내 귀국하여 진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늘 힘써 러시아 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선교 동역자님들의 따뜻한 베려와 사랑과 기도 덕분에 저희 부부는 크고 작은 일들속에서도 주님의 크신 은헤 가운데서서 한국에서 모든 일정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1) 거주된 주민증록이 말소되어 깜짝 놀라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어느 개척교회 건물에 저희 가족의 거주 등록을 하고 살았는데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건물 주인이 우리가 그 주소지에 살지 않는다고 강제 퇴거를 하므로써 주거 불명자가 되어 의료보험도 닫기고 전철 무료 패스증도 닫겨서 3주간 이 문제를 해결하느라 병원도 다니지 못하고 안타까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러던중 존경하는 원로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시어서 그분께서 섬겼던 교회에 거주가 등록이 되어서 교통카드를 살리고 의료보험이 회복이 되어서 병원을 잘 다니며 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2) 경추 디스크 협착증 수술을 권유 받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3 번의 척추 수술로 인해 균형이 무너진 척추가 이제는 오른 손이 저리고 양치질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MRI촬영 결과 경추2-3번에 디스크 협착증이 와서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4번째 수술하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물리치료만 하고 선교지로 귀임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만 되면 더 심해지는 폐와 기관지 치료가 잘 되어져서 하나님 나라가기 까지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기도 응답이 되지 않는 것도 축복임을 다시금 경험합니다.
이번 CIS지역(구 소련 모든 지역) 선교대회가 11월달에 그리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는 선교지 교회와 집 밖에 몰라 외국에 나간 일이 별로 없었기에 이번엔 하나님께 때를 썻습니다. 오 선교사와 제가 이번 그리스 선교대회에 참석을 하여 은헤 받기 원하오니 선교대회 제반 비용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이 없어서 많이 실망중에 아픈 몸을 치료하고자 한국에 입국을 하였습니다.
한국에 입국을 하고 보니 하나님이 기도 응답하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거주말소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기 위함이었고 둘째는 20년 동안 애지중지한 노크북 액정이 먹통이 되어 삼성 써비스 센타에 가져 갔으나 수리불가 판정을 받고 매일 써야 하는 칼럼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권사회의 기도 모임 방에서 이 사실을 알고 긴급히 최신형 삼성 노트북을 사 주셨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 드리며 지원해 주신 권사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러시아 빈민가 아이들의 겨울 나기 지원과 온라인 예배 실황 중계 장비 구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르교회에는 불우한 가정의 아이들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영하 30도의 추위지만 짧은 아주 얇은 윗 저고리와 목이 없는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저는 기도하기는 이번 겨울 미르교회 청소년들에게는 아주 따뜻하고 풍성한 메리 크리스마스 겨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20여 명의 아이들에게 겨울 패딩이나 부츠를 사서 선물하여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떼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펜데믹시간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예배 중계를 아주 작은 캠코드로 하였지만 화각이 좁아서 예배 모습을 다 담을 수 없어 방송 장비 구입을 위하여 안타까이 기도드리는 이 기도 제목도 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러시아 각 도시에 흩어진 성도와 한국에 입국한 러시아 성도들이 미르교회 예배 실황중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러시아 선교 동역자 모든분께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위 첨부 파일은 지난 성탄의 예배 모습입니다.
3. 저는 12월26일 러시아로 귀임합니다.
그동안 저와 오미영 선교사의 병원 치료와 한국 방문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모든 러시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큰 사랑과 섬김으로 오미영 선교사는 치료를 잘 미치고 지난 10일날 저 보다 먼저 러시아로 무사히 귀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허리 디스크로 3번 수술을 하다보니 척추가 균형이 무너져서 손이 저리고 힘이 없어 양치질까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른팔이 마비가 되므로 MRI 촬영 결과 경추를 수술하라는 권면을 들었지만 지금은 물리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 물리 치료가 끝이 나는 이번 26일 저도 중국 베이징을 경유하여 러시아로 귀임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러시아 선교와 북녘의 선교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2024년12월14일 러시아 선교사 김건수, 오미영 선교사 올림.
김건수, 오미영 선교사 2024년 11월의 기도 제목
1. 겨울철이 다가오면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손상된 폐와 기관지가 나빠지고 있는데 이번 겨울을 무사히 잘 넘길 수 있도록.
2. 온라인 예배 중계를 위한 방송장비 구입 비용과 빈민가 아이들의 겨울나기 패딩 구입과 부츠의 구입 비용이 마련되어 지도록.
3. 내년에 석사 공부를 마치는 초이 블라디슬라브 전도사가 석사 학위를 마치는 대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러시아와 북한 사역을 위한 러시아 지도자를 한국 교회에서 협동하여 지원 할 수 있는 파송교회가 있도록.
4. 힘써 사역중인 미르교회 지도자들의 부족한 사역비가 채워져서 러시아 선교와 북한 사역이 더욱 활성화 되어지도록.
5. 저와 오미영 선교사가 서류를 잘 갖추어서 러시아 시민권 신청이 순조롭고 시민권이 발급되어 북녘에 다니며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의 장도 열어주시도록.
6. 속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어 평화하는 가운데 계획하는 러시아와 북한 선교 사역이 활성화 되어 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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