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미란집사가 5월8일 암판정(말트림프종 종양)을 받았습니다. 희귀암에 속한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5월23일(목) 암의 전이정도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통해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시겠다고 합니다
안되는 저와 자녀들을 대신해서 아내가 십자가를 지게 되어 미안할 뿐입니다
1. 암이 임파선으로 전이 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임파선으로 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말트림프종의 원인으로 꼽히는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치료 순서는 제균치료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제균약 2주치(14일분)중 12일째 약을먹고 있습니다. 제균약이 독해서 먹다가 포기 하시는 분도 있고, 부작용(구토,두통,울렁증,설사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김미란 집사는 부작용 없이 12일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제균약을 다 먹으면 6개월 뒤인 12월 3일 위내시경으로 의사선생님이 종양 위치를 확인하고, 종양의 상태도 보신후,방사선치료 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합니다. 방사선 치료로 넘어가지 않고 제균 치료로 말트림프종이 완치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미란 집사가 남은 제균약 잘 먹고, 12월 까지 영,육간 관리를 잘 하여 깨끗히 완치될 수 있도록기도부탁 드립니다.
2. 아내가 걱정하지 않고 주님만 붙들고 바라보며 십자가 사명을 잘 감당해 주기를
3. 모든 치료를 이겨 낼수 있는 체력과 건강을 허락해 주시기를
4. 아내의 체력이 약합니다 주님께서 감해 주시는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5. 우리 가족 모두 아내의 암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기쁘게 영접하고, 회개하며 구원의 확신과 사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6. 세상의 소망과 위로를 기대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위로와 뜻만 간구하며 갈수 있기를
7. 믿지 않는 시댁 식구들과 친정 식구들이 아내를 통해서 구원받는 축복의 사건이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