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문 청년부 김태규입니다.
현재 특전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동생이 지금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열악한 복무여건과 처우로 인하여 동생과 같이 근무했던 인원들이 전역을 하고 동생은 현재 부소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위아래에서 압박받고 있어서 일주일전 아빠에게 전화해서 전역하고 싶다고 지금 돌아버릴것 같다고 사람이 싫어진다고 토로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생활하면서 겪은 여러 부조리들도 있으니 지금 군에 대한 마음도 많이 떠나있다고 하는데 이런 동생에게 찾아가주셔서 상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부디 동생이 옳은 길을 택할 수 있도록 동생 주위에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시옵소서. 저는 지금 동생과 만나지 못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는데 할 수 있는것이 동생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런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그리고 지금 군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열악한 복무여건과 처우로 인하여 전역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상한 몸과 마음또한 지켜주시기를...
지금 대한민국 국군이 총체적인 위기인것 같습니다...사람들은 이제 열악한 복무여건과 처우로 인하여 나가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갈려나가고 악순환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제발 주님 이 악순환이 끝어지게 도와주세요. 그 한사람 보내주셔서 이제는 이 악순환을 끝내고 선순환의 대한민국 군대가 될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