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인간이 100% 악한 죄인이기 때문에 누구나 한 두번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과 입방정으로인해 오랜기간 고통을 당한 누군가가
잘 회복되어 누리고 무탈하게 사는 걸 본다면
눈 앞에 없애고 싶어배 아파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다행이라며 차마 복을 빌어주지는 못 할지언정
내게 허락해 주신 것들에 충분히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선한 양심을 공동체에 허락해주세요.
저역시 이를 보며 반면교사 삼으며 파국으로 가게될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