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휘문 박예슬 집사 입니다.
저는 작년에 쌍둥이를 임신하고 올 해 3월 출산했습니다.
아기들은 34주에 이른둥이로 태어나 생후 첫 2주는 니큐에서 보냈습니다.
그 후 집에 와서는 잘먹고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4월 16일에 안과 검진이 잡혀 있어서 (미숙아는 필수로 검사한다고 합니다)검진을 다녀 왔는데,
그 전까지 쌩쌩했던 둘째 아기가 검진 후부터 끙끙 앓더니 열이 오르고 눈이 풀렸습니다.
저희는 아기를 응급실로 데려갔고, 다시 니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에는 열만 내리면 되겠지.. 염증 수치만 잡히면 되겠지 했는데
오늘 면회에서는 염증수치가 잘 잡히지 않아서 항생제를 바꿔본다고 하시고
입원 기간이 좀 길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원인을 모르고균 배양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째는 유일하신 하나님, 진유하.
둘째는 도우시는 하나님, 진도하라고 지었습니다.
둘째 도하가 건강하게 회복해서 엄마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