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이강무 (84년생, 39세) 췌장암 4기로 복막전이&림프전이로 2023년 3월 진단받아, 항암 치료 중에 있습니다.
2023년 4월 항암을 시작하였고, 여러 시술과 항암 부작용들로 전쟁 같은 시간을 보낸 남동생 부부이지만,
암이 다른 장기에 전이되지 않았고, 위소장 우회술 이후 식사도 할수 있어 감사한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수 없이 많이 진행한 항암(매주/격주로 진행중)으로 인해 다리에 신경이 손상되어,
오래 걷지 못하는 절망의 시간들과, 그 독한 항암으로도 암의 사이즈는 줄어들지 않아 두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명일 2024년 4월 19일 오후 3:50분에 담당 교수를 만나 2주전에 찍은 CT의 결과를 듣는 진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디 바꾼 폴피리녹스의 항암제가 효과를 나타내, 암의 사이즈가 줄어 혈관에서 떨어져나와 수술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암 덩어리처럼 단단히 굳어버린 동생의 마음도 녹아내려,
아직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동생 강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췌장암에서 깨끗이 낫고, 주님앞으로 나와 사명 감당하는 인생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동생 강무와, 올케 혜란이, 조카 윤재 모두 주님앞으로 나와 새 인생 살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항상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힘든 시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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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결과가 나와 공유 드려요
암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았으나, 더 커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복막전이로 인해 복수가 차 오르고 있어서 복수를 빼내야 한다고 하네요.
고비고비 마다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