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3부 청년입니다.
어릴적 저를 키워주시고, 사별하신 후 다시함께 살고 있던 할머니께서 많이 좋아지셨었는데
최근 식사를 못하시고 복수가 많이 차는 등급격히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갔다가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온몸에 암이 퍼져손을 쓸 수 없다고 하여요양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오늘도 몸이 굳어 못 주무시고 영양제에 의존하시며 극심한고통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내일 (천국)가셔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사람의 지식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시고 가정에 믿음의 뿌리가 되어주신 할머니께서 천국에 가시는 때까지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가족이함께할 시간을 조금만 더 주셔서 브라질 선교사인고모(할머니 딸)와 손녀도 만나게 하여 주시고
평안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기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