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폭력 피해와 공황장애 등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긴 치료를 받은 첫째 딸 김예진 양이 지난 주 중등검정고시에 합격 했습니다.
그리고 자해도 안하고, 집밖으로 나가지 안아서 많이 증가했던 체중도 다이어트를 통해 예전보다 더욱 감량 했습니다.
2. 둘째 아들 김서진 군은악성뇌종양으로 인해 생긴 뇌전증으로 오랜 기간 경련이 있었는데, 3월 부터 경련이 멎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병설유치원에서 특수학급에 재학중인데, 밥 잘 먹고 잘 활동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죄로 인해 2020년 부터 시작된 자녀들의 고난이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가정에 더욱 충실하고 직장의 고난에도 순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기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