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치매진행이 빨라져서 인지기능과 언어기능, 기억력ㅂ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초로기 치매환자 대상으로 하는 뇌건강학교에서 상담을 받고 프로그램에 다니기로 했는데 운전은 위험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고집을 부립니다.
어제 상담하고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익히라고 했는데 그새 잊어버리고 오늘은 쉬는 날인데 운전을 해서 그곳을 갔습니다.
남편이 치매를 인정하고 운전을 하면 안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많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남편을 체율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불쌍히 여겨주셔서 치매진행을 늦춰주시고 치매치료약이 상용될 때까지 잘 버티고 감당할 힘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