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들 공동체 안에서 평안한 이은자 집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작년 1월 남편의 발령으로 현재 고1딸 은수와 남편 이성훈 이렇게 세 식구를 인도의 수도 뉴텔리 옆 구르가온(성남이나 수원 같은 곳)에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우리들 공동체에 주말 여자 목장, 목요 낮목장 그리고 지금은 매주 목요일 온라인 줌으로 목장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안윤주 목자님/ 정희라 목자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현지에서 함께 큐티인으로 나눔할 수 있는 지체를 보내 달라고 기도해 왔는데, 작년 8월 한글학교 교감 선생님(권향은)을 뵙게 되었고, 제가 우리들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한국에서 가져 오신 큐티인 책을 보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성실하게 일하시는지깜짝 놀랐습니다.
목자님의 권면으로 올 3월 부터,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전 교인이 우리들교회 큐티책을 정기 구독 하고 있는 구르가온 열린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이 곳은 대충 한국 보다 4시간 느리기 때문에 한국 오전 9시 예배는 이곳 시간으로는 5시30분....죄송한데, 누워서 유투브로 듣고, 2부 예배는 앉아서 듣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청년 3부 예배가 시작될 무렵....아쉽게도 현지 교회 10시 30분 예배에 참석합니다.
매일 아침 유투브로 새벽 설교도 듣고, 월요 기도 모임도 듣고, 수요 예배도 유투브로 드리니 너무 감사하고, 직접 지체들과 밥을 먹을 수는 없지만 온라인 줌으로 목장 나눔을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시는 목장 식구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큐티인으로 나눔을 하는 것이 처음인 구르가온 열린 교회 목사님 부부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심 좋겠고, 열린교회 목사님 부부가 줌으로 부부 목장이나 여자 목장, 목욕탕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나님 길을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6년 전 우리들 교회에 처음와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지만, 찌질한 나눔을 잘 못하고, 아직도 제 죄 보다 남의 죄가 더 잘 보이는 죄인입니다. 부목자도 목자도 아닌 목원이라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너무 부족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셔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또, 이쪽으로 출장을 오시는 우리들 공동체 집사님들 구르가온 열린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일요일 오셔서 함께 나눔을 할 수 있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유투브로 김양재 목사님을 세번째 뵙니다. 늘 감사 드리고, 목사님 사람합니다. 그리고 목장 식구들 사랑합니다. 저 또한 나눠 줄 것만 있는 인생 되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르가온에서
이은자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