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2 여자목장 조영희 집사입니다. 저는 중3, 초6 아들과 딸 키우고 있는데 둘다 자폐입니다. 특히 중3. 아들 시온이는 아스퍼거증후군으로 경계선이다 보니 특수학급 들어가기도 힘들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최근 아들 사건이 많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4월 9일 에버랜드 소풍 잘 다녀오길
친구가 하나도 없어 도우미 친구들을 담임샘이 치킨쿠폰으로 같이 다녀주는 조건으로 붙여준 상황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오가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하는데 사고 없이 즐겁게 다녀오도록
2. 4월 26일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재검사 대상 되지 않길
내년 고입 앞두고 도움반을 떨어뜨리려고 재검사 대상을 선별하고 있고 26일 발표입니다. 경계선이라 재검시 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검사대상 되지 않길 기도부탁드립니다.
3. 감정조절 잘 하고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어제는 수행평가문제가 맘에 안든다며 선생님 욕을 잔뜩 적은 것을 교탁에 올려놨다가 선생님이 보셔서 복도청소로 감해주셨는데
오늘은 무신론자 반 아이랑 논쟁이 붙어서 걔한테 복수한다며 또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 매일 큐티도 하는데 사고와 감정을 주님이 붙들어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