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친구인 김동수가 지난주 초정집회에 오기로 했다가 결국은 못왔는데, 어제 암진단 받고 1차, 2차 치료했던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암이 다시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 직장과는 부당해고로 소송중이고 10개월치 급여를 못받아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태이고 홀로 연로하신 노부부와 함께 동거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음이 너무 곤고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우울증 증상도 있었구요.
늘 저와 함께 교회 주변에 있었지만 아직 신앙이 없는 이 친구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이 어려움을 잘 통과할 수 있기를,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