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이성혜 부목자님 남편이신박형진 부목자님 기도제목입니다.
2년 전 폐암 4기로 머리와 뼈에 전이가 있어3세대 표적항암제를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도 해 암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골반과 허리 통증이 지속돼 mri를 찍은 결과, 골반에 있던 작은 암이 많이 자라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복용하고 있는 표적항암제가 뼈에는 내성이 생긴 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통증과 암크기를 줄이기 위해 어젯밤부터 방사선 치료 5회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5일 동안 받아야 하는 방사선 치료가 부작용없이 효과가 있기를, 표적치료제 내성이 더이상 생기지 않고 효과 있기를.
치료를 감당할 체력주시고, 잘 먹고 잘 자도록, 무엇보다도 박부목자님과 성혜부목자님이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말씀 붙들고
평강 가운데 이 시간 잘 통과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