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 날리는 기도제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주마음교회(괴산) 손정기목사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전에 양촌치유센터에 2년 6개월 정도 다닐때 외부사역자님으로 오셔서 수고해 주시는 모습을 뵌적이 있습니다. 부부맞짱 사역에서 활약(?)하셨던 모습이 인상이 깊게 남아있습니다.
치유센터에서 현용수목사님의 책을 구입할때 전화번호를 적어내고 책을 택배로 받았는데, 그 이후로 목사님의 전화번호가 카톡에 있어서 어디 시골에서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괴산에는 작년가을 남편의 지인들과 문경새재를 방문할때에, 처음 가보았던 곳입니다. 남편의 지인들은 수정씨도 세경씨도 다들 운동권에 가담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손목사님께서는 최근 유투브를 개설하셨다고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엘리야에게 까마귀가 음식을 날라다 주었다는 말씀처럼 저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이었습니다. 괴산벧엘치유센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마음이 펼쳐지는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가르침과 치유와 전도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한일교회 박현성목사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다음주 고난주간에 말씀사경회가 있다는 소식을 유투브에서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셋째날에 조카 예빈이와 함께 참석을 하고 싶은데, 예빈이가 허락을 해주면 가보고 싶습니다.
3일로 계획된 집회일정의 말씀을 찾아보니 은혜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말씀 집회를 통하여서 살아나는 영혼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3 한국교회 목사님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유기성목사님, 이정훈목사님, 조정민목사님, 김문훈목사님, 권구현목사님, 김완규목사님, 남기윤목사님, 류응렬목사님, 김동호목사님, 김하나목사님 외에 여러목사님들 위해 간구드립니다.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으심으로 강같은 평화와 바다같은 사랑, 샘솟는 기쁨의 성령의 열매 맺는 삶과 사역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인격으로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이 체휼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 지난주에 언니네 시부모님중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천국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삼일간의 장례기간 동안 조카 지연이가 내내 참석을 하는 은혜가 임해서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기위해 험준산령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는다고 찬양에서 불렀는데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할렐루야~^^
예배를 다녀와서 언니한테 핀잔도 들었지만, 언니를 위한 애통의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가 되고 기뻤습니다. 가족들이라서 할말이 많지만, 두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빈이가 두세살 무렵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는데, 군자동 처음 집에서 목사님이 심방예배를 드려주셨습니다. 집사님들과 빙 둘러앉아 찬송을 부르는데 제목은 '새벽부터 우리' 였습니다. 기저귀만 찬채로 무릎을 들썩들썩 신명나는 춤을 추는 모습에, 저희들 모두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지금도 그모습이 선하고 그 찬송은 하나님이 예빈이를 위해 예비해 주신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며 예빈이가 깨어나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그리고 지연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찬양은 '빛의 사자들이여' 입니다. 소망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할때와 관련이 있는것인지, 언니네 집에서 함께 불렀던 찬송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지연이를 떠올리면 그 찬송이 생각납니다.
장례식때 검은옷을 자주 입는 지연이가 검은 코트를 입고왔는데, 저의 말에 고개짓과 몸짓, 표정과 말로 응답을 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지연이와 예빈이를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이 있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예빈아, 기도제목 팔로우 하는거 다 알아~
댓글 환영이니까 주저말고 댓글 달아주라
지연이도 보고 있으리라 믿는다~^^
5 제가 코로나 기간에 미국에 있는 베델교회를 대책도 없이 갔을때, 저는 목회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직업적 열망이었다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왜냐면 직장을 구하기 위해 무엇인가에 그렇게 몰두해 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 글을 쓸때의 몰입감도 처음 경험해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전자에 새겨놓으신 달란트를 카이로스의 때가 되니까 발휘되도록 은혜베푸신 거였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가 성령의 일하심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인간적인 열심이었는지, 저도 잘 알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나중에는 다르게 해석이 되는 부분도 있고, 저의 많은 허물들이 약재료로 쓰이면서 죄사함의 은혜도 더 경험하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성경말씀도 입체적이니까 우리들의 삶도 입체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직업적인 목회자가 되기 보다는 한 영혼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이 더 많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6 요한복음 1:9~13
어머니가 몇개월 전에 오셨을때 요한복음을 몇장 같이 읽었는데, 어머니한테 요한복음의 말씀의 빛이 들어가면서 '예수'라는 이름에 반응하셨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모든 사람들 위에 권세자, 권위자로서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이해하시는 듯 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기도제목과 찬양을 공유하고 있고 전화도 자주 드리면서 저 나름대로는 양육을 시도하고 있는데,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신지 많이 편안함을 누리신다고 하는데, 부디 생명의 말씀에 반응하여 양진교회에 십자가의 소망과 부활의 영광을 전할 수 있는 권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방끈이 짧아 늘 역부족이라고 하시는데 연필을 잡는 손은 굳었어도 말씀은 누구에게 지지 않으시는 어머니가, 복음에도 나팔부는 선수가 되시기를 전문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