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재판은 잘 맞쳤습니다. 간증문을 읽듯마지막 변론을 하였고 판사는 3월 14일 선고일을 지정했으나 변호사님이 앞당겨 달라고 부탁드리니 3월 7일 2시로 앞당겨 주셨습니다!변호사님께는 큐티책과 편지를 드리고전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오후 2시에 선고 재판이 있습니다.
재판 이후 남편에게 접견을 가면 많이 불안해 합니다.
기각이 될까 불안하다는 남편에게
불안해 하지말라 부활에만 관심을 두지말고
오늘 하루를 잘 살아가자고 했습니다.
저의 유익을 위해서만 살아온.. 제가 대제사장이요..
바리새인중에 바리새인입니다..
제옆에 예수님으로 왔던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남편까지도
모두 죽이려 했던 저는 죽어마땅할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유익을 사건을 통해매일 주시는 말씀을 통해
조금씩 주님의 유익으로 바꿔가시니..
내 옆에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했고
주님의 타이밍을 기다리게 하십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더디지만.. 걸어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우리의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더 이상은 저 혼자 감당키가 이제는 힘들고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집행유예로 감하여 주셔서 4개월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교회의 목원,우리나라의 일꾼으로
두아이의 아빠와 남편으로 돌아올수 있기를 원합니다.
항상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월 21일 올렸던 기도제목입니다.
(현재 남편은 마약으로 인해 6개월 형을 받아
수감중입니다. 목장에서 오픈하고 가듯
조사관에게 솔직하게 모든 죄를 자백하였습니다.
초범이였고 대마초는 약한 약이라고 생각하여
집행유예로 끝날줄 알았으나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현재 바울이 옥에 갇힌듯 회개하고
방안에 있는 죄수들에게 예수를 전하고
목사님 책을 읽도록 권유합니다.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빠의 부재로 아이들의 불안이 심해졌고
혼자 두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너무 힘이 들고
남편이 벌어두고 간 생활비도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성품으로 나 잘하고 있죠? 믿음 있죠?
했으나.. 결론은 나는 못하겠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감하여 주세요의 탄식이 나옵이다..
판사의 인사이동으로 재판이 다시 열려 또 변론을 합니다.
변론가운데 하나님 역사하여주시고
판사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간증같은 남편의 신앙고백의
변론을 듣고 그 한사람이 돌이켜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세요.
남편이 재판을 받고 바로 선고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집행유예로 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빠와 남편,목원으로
돌아와 맡은 사명 더욱더 감당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변호사님께도 전도 하려고 합니다.
변호사님에게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만나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