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문 청년부 김태규입니다.
이번 큐페 HIs Voice에서 주님이 제게 주신 보이스는 학폭 가해자 또한 구원의 대상이란다 니가 그 친구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봐주면 안되겠니? 안되면 나 혼자선 안된다고 내게 도와달라고 인도해달라고 입으로 고백하면 안되겠니? 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 몇년 전 설교에서 가해자의 구원은 피해자에게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그 말이 너무 싫었습니다. 내가 왜 학폭 가해자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봐야지?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담임목사님은 가해자 편만 든다고 원망도 했습니다. 저의 모든 고난은 학폭으로 이어졌기에 그 사람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싫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완악했던 마음이었는데 이제서야 담임목사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신 지 알 것 같습니다.
주님이 제게 용서를 못하겠다면 그 가해자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면 안되겠니? 안되면 힘들다고 내게 도와달라고 말해주면 안되겠니 라고 말씀해주신 주님의 음성에 적용하기 위해 이렇게 기도를 올립니다. 제 힘으로는 가해자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어렵고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는 설득이 안됩니다. 제가 할수 없기에 이렇게 적용으로 기도를 올립니다.
학폭 가해자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완악한 저의 마음 설득해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