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이 초4학년 아들이 엄마가 해준 밥은 맛이없다며 집에있는물건들을 집어던지고 빵을 밟아 으깨고 의자를 집어던지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그럼 니가 먹고싶은걸 시켜먹어보라고해도 맛이없다고 하고. 김치볶음밥을 다시해서 주니 깨를 뿌렸다고 안먹겠다 의자를 창문으로 던져버리고 결국 다시 볶음밥을해서 먹여줬습니다. 5살때 엄마인 저의 조울증으로 폐쇄병동에 입원해서 돌봐줄 가족이없어 시온이는 그룹홈으로 옮겨져 5년간을 저랑 떨어져살았는데 집으로 데려온지 2년이 지나니 조용하던 시온이가 저에게 욕을하고 티비를 깨뜨리고 집안을 다 엉망으로 만들고 화장실은 휴지로 다막아버리고 하는등 지랄총량이 시작된것같습니다. 매일매일 지쳐갑니다. 방학후 2달동안밖에도 안나가서 저도 꼼짝없이 미혼모로 혼자 양육을하니 집에 갇혀있는데 숨이 막힙니다. 시온이가 ADHD약을 매일먹고 교회에 나갈수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