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은 알콜중독증과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45살이며 미혼입니다.
칠십이 넘는 장모님을 모시고,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큰 처남과 같이 살았습니다.
처남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있습니다.
부동산 일을 하다가 부동산경기가 침체되어 빚을 지게 되고 그 빚 감당이 어렵고
생활비 나올 곳도 없어 일부러 차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 생활을 했고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냈습니다.
그러나 결국 여러 번 계속 된 이 일은 들통이 나 구속이 된 것입니다.
처남의 이름은 최정복입니다.
처남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처가집은 어떻게 생활해야 할 지 막연합니다.
칠십이 넘은 장모님의 신경은 매우 날카로워져 있습니다.
온가족들의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4월초에 재판이 있는데 처남이 집행유예로 집으로 돌아와야 생활이 될텐데 걱정이 되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집으로 돌아와서 착실하게 장모님과 큰 처남을 부양하면서 살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상황이 어려워 처남이 자주 자포자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 알콜중독증까지 갔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와서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처남 최정복에게 사랑과 긍휼을 베푸사 4월초 재판에서 집행유예로 집으로 올 수 있도록,
장모님과 큰 처남을 잘 부양하는 착실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장모님과 처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지만 처남은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상태이고
교회는 결석을 해가며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영어를 배운다고 영어예배를 참석하는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로 너무나 기도가 필요해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