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벌떼목장 간증했었던 문성훈 집사 입니다. 저는 올해 35세이고, 늦둥이 막내로 자랐습니다.
자주 바람피신 아버지에게 역으로 폭행당하던 어머니.. 그 어머니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폭행을 피해 도망다녔습니다.
어머니는 그 고난 속에서 붙잡을건 3남매 중 막내 아들인 저 뿐이었고, 그런 와중에 어머니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자라다보니 원래부터 어머니의 부재가 가장 두려웠습니다.
최옥주 어머니는 30년 넘게 천주교 신앙을 가지고 계시고 있고 아버지를 전도하셔서 아버지는 바람을 멈추셨습니다.어머니의 헌신으로 깔끔한 호적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같이 성당을 다니다가 개신교로 개종한지 12년차 되었습니다.
복음 전하기 너무 어려워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결혼한지 3년, 아내에게 각종 음란죄 저지르다가 최근 회개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대가가 아닌가 하여
죄책감도 지금 심합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3종음성 유방암 2기라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의 죽음을 떠올리기만 해도 두려움과 불안감에 온몸이 떨리고 고통스럽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잠도 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회사는 어떻게 출근해서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해야할지조차 막막합니다. 마음이 전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70이 되신 아버지가 홀로 되실까 걱정됩니다. 62세 밖에 안되신 어머니 꽃다운나이에 항암치료 받으실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앞에서 울면 안된다고 해서
뵈러 가기도 두렵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마음이 진정되지 않습니다.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벌어지니 감당이 안되고 있습니다.
최옥주 어머니의 사건이 구원이 되고, 어머니가 회복되셔서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중보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