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위암 4기로 항암중에 있는 김노을 집사입니다.
공동체의 기도로 6차 항암까지 진행하였고 주일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병이 낫기를 기도하며 가고 있습니다.
복막에 넓게 전이가 되어 항암과 복막치료를 병행해 왔는데 배에 연결해둔 포트와 관 주위로 염증이 생겨, 포트를 교체하고, 복막의 상태도 확인하는 진단적 복강경 수술을 내일(16일) 오후 1시30분에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무기력과 우울가운데 죽어가고 있던 저를, 병을 통해 살려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질병의 시간을 잘 통과할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2. 내일 있을 복강경 수술에서 복막의 상태에 따라 위 수술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했던 상황이라 위 절제를 하게 되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항암이 진행중이라 내일이 적절한 타이밍인지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수술하시는 소화기외과 김창현 선생님께 지혜와 판단력을 주셔서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3. 계속된 항암으로 체력 및 여러가지 수치가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제 몸이 복강경 수술을 잘 버텨내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4.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셔서 암세포를 사멸시키고 정상세포들을 새롭게 만들어주옵소서. '더 심한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요 5:14)' 주님 인도해주옵소서.
5. 기도로 함께하는 남편 김병찬 집사와 열살 아들 김시온, 그리고 가족들이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돕는 손길들 모두에게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주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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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경과:
공동체의 화살같은 기도로 복강경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입니다. 위의 암도 크기가 눈에 띄게 많이 줄었고 복막에 넓게 퍼져있던 암도 많이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계속되는 항암으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항암치료를 통해 나음을 입도록,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