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129-3 화성오산 목장의 최지연집사입니다.
미국에 사는 동생 (최성연)이혼을 당할 위기에 있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혼 조정이 오는 1월 9일이라고 해요. (아마 미국 시간일 듯 합니다)
동생은 지난 12월 10일에 새가족 등록하고
목장(직장310-4)에 소속됐습니다.
결혼 14년차인 동생 부부는 제부가 몇년 전부터 이혼을 준비하였고,
양육권이나 조카들이 한국 외가 식구들을 만나는 것 조카 모든 것이 자신에게 불리하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습니다.
담당 목자님과 통화도 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지키려고 결심하고 적용하고 있지만,
제부가 외도는 했지만 이래도 가정을 지켜야하나라는 자괴감 등 복잡한 심경입니다.
두 아이들은 현지 교회 유스부에 잘 붙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부모의 잦은 다툼으로 많은 상처가 있는 아픈 아이들입니다.
친정엄마는 이 소식을 듣고 고통스러워하고 계시고, 작년에 새가족 등록하셔서 현재 sg 공동체에 계시지만 믿음이 없고 말씀 적용 방법을 잘 모르시고 공동체의 기도의 힘을 믿지 못하니 혼자 감당하며 힘겨워만 하고 계십니다.
부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환경에서 하나님만 찾을 수 밖에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마리아가 포위된 상황에서도 말씀 듣는 한 사람으로 인해 기적이 오게 된 것처럼
하나님 말씀 붙드는 절박한 동생과 저를 돌보아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동생의 눈이 열리고,
제부와 상대방의 눈이 어둡게 되어,
돈과 머리로 하는 모든 계략이 주님 앞에서 드러나도록
또한 하나님의 사람의 인도를 받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기를..
또 우리 가정에 내려오는 남편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죄악과 미움 분노 원망 등의 죄의 뿌리가 더 드러나서 온전한 회개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판사 권한이 대부분이라, (조정으로합의가 되든 안되든) 하나님을 경외하는 판사의 판결이 동생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도록,
동생은 회개하며 이 상황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은 많이 사라졌고, 제부에게 부드럽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며
제부(앤드류)가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는 은혜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연약한 저의 기도를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중보 기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