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서인지..11/6일 항암을 위해 병원을 갔다가 황달 수치가 상승했고,
위궤양으로 인해 복수가 차올라 복수를 빼고 궤양치료를 위해 입원하게 되어 병원에서 벌써 1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3주 전부터 위 소장 우회술과 이번주 궤양 치료 및 황달 수치로 인해매주 진행해야 하는 항암을 못하고 있지만,
암의 크기가 커지지 않고 있어 다행이라고 합니다.
(워낙에 젊어서 커지지 않는 것 만으로도 병원에서는 긍정적으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현재까지는 8cm에서 7cm로 줄어듬)
금일11/13일 오전에 다시 CT를 찍고, 검사를 했는데, 아직 복수가 나오고 있어 궤양도 좀 더 지켜봐야 하고
담관이 막혀서 담즙 배출이 안되어 담즙배액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담즙을 빼 본후에 압력 상태를 확인하여 스탠트 시술을
할지 말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니 다시 이번주 말까지도 계속 입원을 하고 항암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담즙배액술은 통증이 아주 심하다고 하네요..
하루하루 진행되는 시술들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동생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친정어머니의 파킨슨 증후군 그리고 어린 남동생의 췌장암 4기라는.. 나병과 같은 병으로 고통 받는가족들의 모습들을 보며,
저의 믿음마저 부서지고, 흔들려 가족을 위해 제대로 기도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설교를 들으며, 나병에 걸린것이 저주의 사건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건이 되어야 함을 깨닫고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제가 흔들림 없이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동생 강무가 췌장암에서 깨끗이 낫고, 주님앞으로 나와 사명 감당하는 인생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