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온지 2년이 조금 안되었네요...
몇주전 공황발작으로 홀로 응급실에 실려갔어요...남편과 딸은 현관에서 구경만 하고 있고
아들은 잠이 들어 몰랐구요..
저희는 투명인간 가족입니다. 남편과 저는 소통을 안하고 산지 3-4년되어가고 딸도 사춘기까지 겹쳐 3-4년째 저를 아주아주 싫어합니다.
유알하게 아들과 저만 교회에 다니고 서로 끈끈합니다. 제게 동역자로 주신 귀한 아들입니다.
난생처음 겪는 공황발작 뒤로...마음이 요동치고 하루하루 모든것을 버리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그 뒤로 목장예배도 4주 결석했고...직장에서도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내 삶의 결론이라 여기고 하루하루 큐티하며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데..
저 한구석에서 점점 퍼져가며 이 가족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까지 가정을 지킬 사명이 무엇일까?
이 투명인간 가족을...분리되어 각자(생필품,식사도 따로) 살아가고 있는 가족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오늘 하루만 잘 버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살고 싶어요...
숨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