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남동생 이강무(84년생, 39세)췌장암4기로 복막전이&림프전이로 지난3월 진단받아,항암 치료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6개월간 항암을 진행하였으나 암 사이즈는 8cm에서 7cm로 1cm줄어든 상태입니다.
문제는 항암 동안 먹지 못해 100kg의 체중은 50키로대를 유지하기도 어렵고, 금일 10/16일 항암을 하기위해 분당 서울대 병원진료 받았으나
저혈압으로 인해 입원을 권유 받아, 금일 오후 입원 예정입니다.
오늘 나온 소견은, CT를 찍어봐야 알겠지만 암의 크기가 비슷하나 커진 경우 항암제를 젬아에서 폴피리녹스로 변경한다고 하며,
먹지 못하고 구토만 하는 지난 수개월을 보았을때 소장과 위를 연결하는 수술을 하여 소화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위의 소견은 CT촬영 이후에 또한 십이지장이 막혔는지를 확인한 후에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지난주 설교를 들으며, 믿어야 고침을 받는다는 말씀에 회개가 많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스트레스 받을까 말도 못 꺼냈고, 구원보다 혈연으로서의 인연에 연연하는 제 모습이 많았습니다.
금일 위와 같은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무너져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동생에게 주일 설교를 보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강무가 항암이 차도가 있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십이지장이 막히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명 따라 왔다가 사명대로 가는 인생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동생을 위해, 아직 구원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동생을 위해 시간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동생에게 말씀이 들리는 기적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4월부터 시작된 항암이 이토록 인간의 육신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을 보며,다시 한번 인간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동생과 올케 혜란이그리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카 윤재가 목장에 참석하고 말씀이 들리기를 소원합니다.
닫힌 마음이 열리기를,암의 치료에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불쌍히 여기사,물 한 모금도넘기지 못하는 동생 이강무 부디 먹을 수 있게 해 주시기를,살 소망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