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두달전 위암 4기 진단을 받은 김노을 집사입니다.
오랜 동안 우울과 무기력으로 누워 지냈는데,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 로마서 큐티, 자다가 깰때가 되었고, 낮이 가까왔으니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는 말씀으로 마음을 깨워주셨습니다.
암 진단후 며칠 사이에, 몇년동안 대화가 단절된 상태로 지냈던 남편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상처를 주고받았던 가족들과도 용서를 구하며 회복되는 시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주에 남편은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였고 부부목장에 참석하게 되었으며, 어제는 독이 많던 저희집에서 처음 부부목장을 하고 예배와 교제로 해독이 되는 시간도 주셨습니다.
암이 복막에 넓게 전이되어 치료가 어려운 중에, 여러 과정을 인도해주시고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3차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공동체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셔서 몸과 마음과 생각, 가치관 습관, 말과 행동이 모두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2. 간수치가 높게 나와 항암이 일주일 미뤄진 상태입니다. 수치가 정상화되어 17일(화)부터 3차 항암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인도해주세요.
3. 약의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먹을 힘을 주셔서 체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돕는 가족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남편 김병찬 집사와 9살 아들 시온이의 마음에 성령님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