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64-2 답십리/미아 목장 김은영입니다.
올해 5월에야 루게릭 판정을 받으시고 치료중이셨는데 81세 연세때문인지 너무나 빠르게 기력이 쇠하여 지셔서 어쩔수 없이 2차 사고 예방을 위하여 10일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그런데 요양병원에서 처음 가래빼는 석션을 하시다 호흡곤란이 왔다고 응급실에 가셔야한다는 연락을 받고 응급실에서 호흡치료를 받았으나 이제 기관절개와 위루술을 결정하라는 처방에 엄마의 의견과 자녀들의 의견으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인공호흡기에만 의존해야 하고 사래로 인한 흡인성폐렴 위험으로 음식을 드실 수 없으니 영양제로 버티는 중이십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집으로 모실 수 없는 상황이라 월요일 퇴원하시면 다시 요양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그동안 놓지 않으셨던 천국소망을 끝까지 붙들고 계시고 고통을 감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모세의 놋뱀처럼 몸이 아픈 상황에도 새벽 4시면 구마비로 어눌한 말로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믿음의 본을 따라 잠시 어찌하여 이런 고통을 주셨나 인간적인 감정으로 의심했던 교만한 내 죄를 회개하며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담대하여 구원을 위해 기도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