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321-2목장 김지원부목자입니다.
지난 30일에 작은 형님(시누이)으로 부터 25일에 요양병원에 계시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고 저를 부르면 오지 않겠다는 남편의 엄포에 못 불렀지만 제가 아버님 면회 갔다가 듣게 될까봐 연락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남편이 어차피 십년을 남처럼 살았으니 서류정리를 원한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원망하고 딸에겐 뭐라고 얘기해야하나 하며 염려하다 말씀을 보니 남편앞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결국 자존심때문에 남편을 내쫓은 제 죄가 크고 중함이 인정되었습니다.
어제 말씀을 들으며 십년이 되도록 연락조차 없던 남편을 원망하며 옷을 찢는 저의 탄식에도 응답하셨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의 전적무능을 인정하고 위대한 어린 소녀 공동체에 저의 나병을 나누고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주시길 바라며 기도 제목을 올립니다.
1. 작은 형님께 남편과 직접 소통하고 싶다고 연락 할 때 불신 시댁에 예수 씨가 뿌려지길
2. 남편과 소통할 때 부부목장과 주일예배를 각 네번 참석하면 이혼해주겠다고 하려고 하는데 성령님 동행하시어 남편이 복음을 받아들이길
3. 이혼하게 되더라도 남편에게 한 말씀이라도 남아 불신 시댁구원의 밑거름이 되기를
옷을 찢는 저의 탄식에도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