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는 지금 5차 항암 중인데, 열은 펄펄 끓지 않지만 3차 항암 초기부터 엄청나게 몸이 아파
암이 나아도 계속 환자로 살라는 하나님의 뜻을 명확하게 하여주셨습니다.
항암제가 불면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아도 저는 항암 중에 잠을 못 잘 때가 많습니다.
밤새 잠 한숨 못 자고 통증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암을 2년째 앓으며 이런 날들이 많아지니 잠이 안 올 것이라는 생각이 각인돼 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민하고 약한 저의 정신과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매일 평안하게 입면하고 숙면을 취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께 내 몸을 구별하여 완전하게 드리지 못하는 게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무엇보다 죄를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