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옥 자매가 샘물의 집에서 경희의료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들어서 오게 되었는데
지금 현재 x-ray 찍은 결과 폐가 거의 전이되어 임박했다고 합니다.
어제는 옮긴 후유증으로 힘들어서 짜증도 많이 냈다고 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혜옥씨의 삶에 예수의 생명이 덧입혀져서
아름다운 안식의 길로 가길 원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의뢰하고 평강을 누리길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연약한 혜경자매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쯤에는 속초에 사는 언니(천주교 신자)가 온다고 하는데
그 언니에게 구원의 복음이 뚫고 들어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까운 서울에 있으니 성도님들께서 찾아가셔서 찬송과 예배를 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