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숙입니다.
남편이 올 3월부터 우리들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는데 부도와 함께 많은 사건이 있어서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양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가치관으로 살아왔기에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면서도 그 갈등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주 부터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중인데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께서 제 남편과 저희 가족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를 당신의 백성이 되게 하시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한지 얼마 안되는 남편인지라 사건 가운데 말씀을 따르기가 힘이 든 것 같습니다.
저와 저희 남편으로서는 절대 싸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기도부탁합니다.
1. 말씀을 들어야 하기에 오늘 목장예배부터 공적 예배에 지장이 없도록 조사시간이 잡히게.
2. 남편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갈 수 있도록
3. 모든 과정에서 남편이 증인되고 이 사건이 집안식구들과 지체들에게 증거되는 사건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