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올해 항암은 작년과 다르게 열이 펄펄 끓는 고열이 없고, 식구의 독한 감기 바이러스가 제게 옮지 않게 해주시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셨고,
전에는 아무리 아파도 밤에 잠은 자게 해주셔서 자는 동안에는 아픈 걸 잊어버릴 수 있었으나,
이번 4차 항암은 밤낮 없이 온몸에 통증이 가시지 않는데다 너무 아파 잠을 못 잡니다.
통증으로 밤을 새우고 가족이나 목장에서 기도해주시면 새벽이나 아침에 2, 3시간 겨우 자는데 숙면하지 못하고 선잠을 잡니다.
이런 날들이 열흘이상 지속되니 제가 자야 하는 시간이 밤인지, 아침인지 구분도 잘 안가고 밤을 새고 나면 겨우 진정됐던 설사를 다시 하기도 하고,
몸이 잘 회복되지 않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도 항암한지 열흘이 넘어도 계속 통증이 있고, 숙면을 못해 힘듭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다시는 암이 재발하지 않게 살라고 큰 항암 통증을 주시는 것은 옳으시지만,
오늘밤부터는 평안하게 입면하고 숙면을 취하게 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