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판교 청년국 소속 김성은 목자입니다. 저희 목장의 장해리 부목자에게 건강 문제가 생겨 생활예배조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장해리 부목자가 아픈 와중에 목장 단톡방에 정리해 준 기도 제목들을 허락을 구하고 대신 올려봅니다. 많은 중보가 필요한 상황이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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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손 설교를 듣고 개천을 파면 웅덩이를 만드시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에 찔림이 있어, 2박 3일 중등부 교사로 처음 큐페 전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1일차까지는 괜찮았는데 2일차부터는 조금씩 버거워졌고 2일차 저녁에 집회 시작 간증을 듣는데 과호흡, 공황 그리고 신체화가 왔습니다. (신체화란 심리적 고통이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 저는 일시적으로 마비, 눈이 감기는 현상, 귀 통증 등 신체적 고통이 간헐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응급 처치후 안정되긴 했지만, 긴장감과 피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목금 이틀 연속 출근을 했고 오늘 월요일 학원 수업 도중 다시 눈이 감기고 아이들의 소리에 귀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신과에서 공황과 신체화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실 5년 넘게 다닌 정신과 선생님께 가슴 쪼이는 증상을 말하며 공황 아니냐고 이미 여쭤 봤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죽을 만큼 힘드냐고 하셨던 질문에 아니라고 했기에 공황으로 진단 받지 않았다가 이제서야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공동체의 기도 덕분에 1주일 동안 대신 강의해 주실 분을 구했고 원장님께 허락 받아 회복할 시간을 벌긴 했습니다. 하지만 예고 없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신체화와 통증이 그 이후에도 길어질 경우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도제목> 1. 제가 공동체에 계속 물으며 욕심을 버리는 이기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2. 퇴사하든, 계속 다니든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큼만 다닐 수 있는데 어떤 결과도 감사할 수 있도록 3. 신체화 증상 특히 눈 감김과 귀 통증이 회복되어 찬양과 설교 들을 수 있도록 4. 곧 9월에는 심실 중격 결손 폐쇄술을 앞두고 있는데 무사히 시술 끝나고 회복 과정 지켜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