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43,000여명이나 되는 잼버리 참가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8,000명의 머리속에 대한민국에 대한 트라우마만 남기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망했습니다.
강원도 고성이 아니라, 8월이면 제일 더울 때인데, 섭씨 35도 폭염에, 나무 한 그루 없고, 배수도 안돼 텐트도 못치고, 모기는 들끓는 간척지 새만금에서 GDP 10위권의 부자 나라가 썩은 달걀 먹으라고 내놓고, 거기다 GS25 편의점까지 두루마리 휴지 두개를 4,000원에 팔며, 더럽고 구역질 나는 시설에, 그 좋은 의료진은 다 어디갔는지 열사병 걸린 아이들 바닥에 눕혀놓고 치료도 제대로 안 해주며 무슨 청소년 올림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타락한 교회와 그 타락한 교회를 그대로 반영한 전라북도 의회와 조직위의 모습을 전세계에 여과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와 똑같은 걸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이 부산에서 무료 콘서트를 할 때도 봤습니다.
부산시가 결정한 콘서트 장소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는데, 출입구가 단 두 곳에 교통조건도 황무지 같은 곳에다 5만명 넘는 아미들을 가둬놓고 압사해 죽일 것 같아 막 기도했더니, 장소를 아시아드 주 경기장으로 바꿔주셔서 겨우 압사는 면했습니다.
그러나 20배나 뛰어 하루에 1,500만원~2,000만원까지 오른 여관과 호텔의 바가지 요금은 아무리 기도해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BTS는 돈도 안 받고 콘서트를 하는데, 왜 숙박업소들이 도둑질을 하는지 부산 시민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고, 부산시청은 그런 걸 관리도 못하고
공무원들은 역시 콘서트가 시작된지 한참이 지나도 아미들을 공연장으로 못 들여보내는 겁니다. 자기네가 못하면 하이브에 그냥 맡기면 되지, 왜 그런 결정 하나 못하냐 그러면 하나님이 엑스포를 허락하지 않으실거라 예상했는데,
교회가 회개가 안되니 그야말로 이번 잼버리에서 똑같은 일이 또 생긴 것입니다.
국격 하락도 가슴 아프지만,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신 대추수의 때를 우리 죄로 인해 망친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나라 망신만 하면 좋겠는데, 이제 선교가 안될 테니 앞으로 올 대부흥이 축소되고, 그러면 원수의 의도대로 됩니다.
전북 목사님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크게 회개하게 해주시고,
정부가 최소한 잼버리 참가 청소년들이 쓴 비용 800만원을 물어주고, 최대한 무료로 다 치료해주고, 이미 떠난 나라들은 할 수 없지만 남아있는 나라의 청소년들만이라도 좋은 호텔 제공하고, 여비 주고, 문화체험과 좋아하는 K-pop 무료로 다 체험시켜주고
자국의 돈으로 그걸 하고 있는 영국과, 평택 미군기지에 아이들 숙박하게 한 미국에게 보상하고
참가국 모든 158개국에게 철저하게 사과하고, 능력되는 대로 다 보상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제발 교회와 정부가 죄를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