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남동생 이강무 (84년생, 39세) 췌장암 4기로 복막전이 지난 3월 진단받아, 항암 치료 중에 있습니다.
현재 동생은 1cycle이 3주 연속 항암+1주 휴식기로 이루어진 항암을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 1cycle은 4주가 걸리는 항암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3주 연속 항암을 맞고, 4주째가 되면 한주를 쉬는 것입니다.
CT 촬영은 2cycle (6번의 항암 뒤 시행)마다 진행합니다.
지금까지는,
- 5/24일 (CT촬영) 2 Cycle (6번의 항암주사 뒤) 이후 암의 사이즈 6cm 중, 2mm 줄었고,
- 7/19일 (CT 촬영) 4 Cycle (12번의 항암주사 뒤) 이후 촬영결과는 암 사이즈에 변화 없고 각도에 따라 커진 것 처럼 보이나, 수치상무의미하다고 하며, 면역 항암으로 인해 내부에서 괴사되는 과정 일수 있으므로 항암치료 지속적으로 받는 것으로 치료 방향정해짐.
- 위와 같은 일정으로 다음번 CT촬영은9월에 하게 됩니다.
7/26일 5 Cycle의 1차가 시작되었고, 8/2일 2차, 8/9일 3차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일 8/2일 동생의 상태는 100kg의 체중에서 59kg까지 빠졌으나 항암은 100% 용량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100% 항암을 하려면 최소 체중이 70kg이 되어야 하는데, 59kg의 체중으로 항암을 견디고 있으니 몸이 성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몇 달 동안 항암으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가 없어 수액과 영양제로 지내고 있고,20분만 걸어도 기운이 없어 주저앉는 동생의 모습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지난주부터는 항암 부작용이 가장 심한 목, 금, 토, 주일을 집 근처의, 한방병원에서 지내며 수액/영양제등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강무가 항암 부작용에서 벗어나 잘 먹고 기운을 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동생에게 단 4번만이라도 목장과 예배를 참석할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심방도 목장도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모습도 너무나 노약자처럼 변하였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 주로 누워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작된 항암이 이토록 인간의 육신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을 보며, 다시 한번 인간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동생과 올케 혜란이그리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카 윤재가 목장에 참석하고 말씀이 들리기를 소원합니다.
닫힌 마음이 열리기를, 암의 치료에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불쌍히 여기사, 물 한 모금도넘기지 못하는 동생 이강무 부디 먹을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살 소망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