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아내(김원자 권찰)가 3주전에 직장 건강검진 결과대장암 소견이 나와 오늘 오전 8시30분에 아산 병원에서 수술을 받습니다. 현재는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고, 수술을 해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공동체에 아픈 성도들이 너무나 많아 기도제목으로 올려야 할 지 망설이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아내는 혼자 간호 병동에 입원해서 수술을 준비하고 있고, 저는 조금 전에 목장예배를 미치고 집에 들어 왔는데, 이제야 아내가 내 옆에 없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초원 목자님들의 처방으로 아내 곁에서 병간호를 하라고 했는데, 주님은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철저하게 병원 주변에도 오지 못하게 간호 병동에 입원시켜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문자로 통보하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혼자 고립된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하면서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 때문에 조롱과 무시, 외로움을 겪었겠구나 생각하니 예수님의 못 자국처럼 몸에 흔적이 남아 믿지 않는 시댁, 친정 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가족 카톡방에 글을 보면서 공동체에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권찰의 수술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지금처럼 모든 가족이 흔들림 없이 각자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