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중학교때 같은 교회 다녔지만 별로 교제는 없어서 친하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의외였는데 아무래도 다단계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은 사주고 친구가 필요할때 오라고 하고 나중에 보자고 했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솔직히 저도 돈이 없어서 빚갚는 중이라 친구의 형편을 살펴주기가 힘이 들어서요 ..
돈만 많으면 어찌 해보겠지만 가슴이 아파요
교회 친구들에게 다 전화해서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는 끊겼고 현재 오빠의 사망으로 가장 역할을 하느라 힘들어 하고 있단 말만 들었습니다.
저도 그 심정을 알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 친구가 다시 주님께 돌아올수 있고 그곳에서 아무 해함없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같이 중보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