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였습니다.
형님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제가 병자임을 알았습니다.
절에 다니다가 힘겹게 출애굽을 하고 보니 이제 마태복음 말씀으로
제가 귀신들린 벙어리 였고 중풍병에, 온갖 각색병 환자임을 알게 해주시고 무리가 되어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사건을 통해 주시는 말씀 때문에 죽이시는 것이 아닌 살리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태복음 19:1~2을 통해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신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데 그 마지막 여정에 너무나 죄송하게
'주님 저의 엄마도 고쳐주시옵소서..."간곡히 그 옷자락을 붙잡습니다.
믿음이 없기에 환경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는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러나 주님 저의 엄마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의 엄마는 6남매의 맏며느리로 시부모를 모셨고 시동생과 시누이들 까지 엄마 손으로 며느리, 형수, 올케의 역할에 순종하셨습니다.
남편에게도 자식들에게도 아내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을 너무나 예수님 없이
열심으로 다 하셨습니다.
젖소 키우며 육체적인 일을 너무나 많이 하셔서 어느덧 허리에 인공 관절도 하시게 되었고 제 어렸을 때 기억으로 너무나 기침을 많이 하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아주 예전 부터 밤에 너무나 잠을 못 주무시고 그렇다고 낮에도 못 주무셔서 어떻게 이런 상태로 생활하시나 할 정도입니다.
한의원을 다녀도, 신경과 약을 먹어도 아무런 차도가 없어서 너무나 괴로와 하십니다.
암자에 오래 다시셨고, 전에 한번 우리들교회에 오셨고 은혜를 받았는데도 다시 절에 가셨었는데 내일 저를 따라 교회에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주일 예배도 참석하시기로 하셨는데 마귀가 틈타지 않고 예배 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병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64세 이시고 박 정 원 입니다.